Advertisement
논로스터 초청 선수 자격으로 스프링트레이닝에 참가한 고우석은 오른손 검지 골절상을 입고 훈련을 중단한 상태였다.
Advertisement
클레이튼 맥컬러 마이애미 감독은 "건강을 회복해서 복귀 후 플레이를 계속하면 우리 팀에 어울리는 최고의 자리로 안내하겠다. 복귀하면 시즌을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주문했다.
Advertisement
2주 후 재검진을 받을 예정이기 때문에 메이저리그 캠프에 머물 이유가 더 이상 없던 상황. 당시 MLB.com은 '고우석이 훈련에 복귀하는데 한 달 정도(Month or so)가 소요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Advertisement
작년 시즌 성적은 더블A와 트리플A 합계 44경기에서 52⅓이닝을 투구해 4승3패, 4홀드, 3세이브, 4블론세이브, 평균자책점 6.54, 피안타율 0.306, WHIP 1.72. 샌디에이고는 물론 마이애미도 고우석을 한 번도 메이저리그로 부르지 않았다. 전력 외 선수로 분류했다고 봐야 한다.
이번 시즌도 마찬가지다. 이번에 마이애미가 고우석을 논로스터 초청 선수로 캠프로 부른 것은 올해 연봉만 225만달러에 달해 기회를 줘 평가를 해야 한다는 방침 때문이었는데, 시작부터 브레이크가 걸린 셈이다. 마이애미는 고우석이 부상에서 회복한다고 해도 빅리그로 부르는 일에는 신중에 신중을 기할 것으로 보인다.
고우석은 내년 시즌 연봉 300만달러에 바이아웃 50만달러 조건에 상호 옵션을 갖고 있지만, 지금처럼 불안정한 고우석에 대해 구단이 옵션을 실행할 가능성은 없다. 즉 고우석은 50만달러의 바이아웃을 받고 '자유의 몸'이 된다고 보면 된다. 그 다음 순서는 KBO 복귀가 유력하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한국 오니까 더 실감난다" 세계 최강 '금메달''한국 고딩 스노보더 최가온 금의환향..."할머니가 해준 육전 제일 먹고파"
- 3.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4.'불법인줄 몰랐다'면 가중처벌? '일벌백계' 천명한 롯데…도박 4인방 향한 철퇴 "이중징계? 피하지 않겠다" [SC시선]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