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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024시즌 포텐을 터뜨렸다. 성인무대 데뷔골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데뷔골을 성공시키는 등 불안했던 맨유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주전으로 떠오르며, 맨유를 넘어 잉글랜드를 대표하는 초신성으로 자리매김했다. 빼어난 키핑력과 경기를 풀어가는 능력은 동나이대 수준을 넘었다는 평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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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몸집 줄이기에 나선 맨유 입장에서는 부담되는 금액이다. 맨유는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마커스 래시포드와 안토니를 임대보냈고, 심지어 구단 직원들도 대거 경질했다. 맨유는 마이누를 꼭 잡겠다는 입장이지만, 만약 후벵 아모림 감독이 새판짜기를 원한다면, 전격적으로 마이누를 팔 수도 있다. FFP룰도 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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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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