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모터스포츠 대회인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2025시즌부터 기존 GT 클래스를 GTA와 GTB로 구분, 보다 다양한 차량이 출전할 수 있도록 개편한다.
GT 클래스를 GTA와 GTB로 분리해 국내 드라이버들의 선택지를 확대하고, 신인 드라이버들의 유입을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GTB 클래스는 안전과 관련된 개조만 허용된 2000cc 이하 터보 엔진 차량을 대상이라 신규 드라이버들이 더욱 쉽게 도전할 수 있도록 신설됐다고 슈퍼레이스는 전했다.
두 클래스는 차량 기술규정에서도 차이를 보인다. GTA 클래스는 고성능으로 개조된 차량이며, 2000cc 이하 터보 엔진이 탑재된 전륜구동 차량, 3800cc 이하 자연흡기 엔진을 탑재한 후륜구동 차량, 구동 방식에 따라서 다른 엔진을 탑재한 차량들이 경합한다.
반면에 GTB 클래스는 비개조 차량이며 2000cc 이하 터보 엔진이 탑재된 전륜구동 차량이 안전과 관련된 최소한의 개조만 실시, 고출력 차량으로 겨루는 GTA 클래스의 등용문 역할을 한다.
이로 인해 GTA 클래스는 고성능 레이스 카들이 격돌하는 무대가 되고, GTB 클래스는 보다 많은 드라이버들이 참여할 수 있는 클래스로 자리 잡아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에 기여할 전망이라고 슈퍼레이스는 강조했다.
새롭게 개편된 GTA, GTB 클래스는 4월 19~20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슈퍼레이스 개막전부터 선보인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
“조깅하다 돌연 사망” ‘53세’ 김석훈, 러닝 열풍 뒤 숨은 위험에 ‘충격’ -
'700억 부동산' 권상우♥손태영, 17세 子에 차 선물 "긁고 다닐테니 중고로" -
김지석, 첫 가족상에 큰 충격 “건물주 꿈 부질없더라" -
'5월 결혼' 신지, '뼈말라' 변신 후 웨딩드레스 피팅..."어떤게 예쁜가요?" -
16kg 뺀 한혜연, 결국 44kg..."지인들도 예쁘다고 난리난리" -
"라엘아 안녕" 장영란도 속았다… 홍진경, '붕어빵 딸' 똑 닮은 긴 생머리 리즈 시절 -
[공식] 안젤리나 졸리 딸 샤일로, 다영 뮤비 출연 비하인드..“오디션으로 뽑혔다” -
'러브레터' 나카야마 미호子, '200억 상속' 포기한 진짜 이유 "유산 아닌 부담"
- 1."충격!" 손흥민 없으니 불명예 역사 작성…67년 만의 '선제골→3골 차 완패' 굴욕, 포체티노 美 비난 폭발
- 2.'와 1군 0G 1루수뿐' KIA 왜 전원 2군행 파격 택했나…"컨디션 언젠가 올라오겠지? 시간 없다"
- 3.대충격! 9회 2사까지 2:0 리드→스리런포 2:3 롯데, KIA에 역전패. 그런데 홈런맞은 김태혁이 38세라고?
- 4.날벼락! '홀드 1위' 22세 필승조 부상이탈…"팔꿈치 피로골절 진단 → 수술 예정" [수원체크]
- 5.한화 '단돈 1억' 초저점 매수 성공 한번 더?…'마이너만 565⅓이닝' 성공 굶주린 외국인 또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