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5일(이하 한국시각)'토트넘이 여름 이적시장에서 세스코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지난 여름 도미닉 솔란케를 데려오기 위해 6500만파운드를 투자하는 등 현금 지출을 두려워하지 않는 토트넘은 최근에도 마티스 텔을 임대영입했다. 손흥민의 미래에 관해 물음표가 있는 상황에서 또 다른 빅딜을 추진해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2023~2024시즌 분데스리가 31경기에 출전해 14골을 넣었는데, 이중 7골을 후반기에 연달아 터트리며 확실히 자신의 존재감을 알렸다. 2024~2025시즌에도 1월까지 공식전 25경기에 나와 13골. 3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세스코는 잘츠부르크 출신에다 거구의 체격에 엄청난 스피드와 운동능력을 지니고 있다는 점 때문에 역시 잘츠부르크를 거쳐 유럽 최고의 스트라이커가 된 엘링 홀란과 곧잘 비교된다. '제2의 홀란', '미니 홀란'이라는 별명도 갖고 있다.
Advertisement
결국 토트넘은 나이가 들어가며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판단한 손흥민과 재계약하는 대신 새롭고 참신한 인재들을 영입해 팀 컬러를 바꾸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런 특징은 손흥민이 맡았던 윙어 겸 스트라이커의 역할을 충분히 대체할 수 있다는 걸 의미한다. 결국 세스코의 영입 또한 손흥민의 대안 찾기 일환인 셈이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