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리버풀은 후반 42분 모하메드 살라 대신 투입된 하비 엘리엇이 첫 볼 터치로 결승골을 만들었다. 다윈 누녜스가 오른쪽으로 내준 볼을 잡아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단 두 개의 슈팅만을 기록하고 얻은 행운의 승리다.
Advertisement
이날 가장 결정적인 장면은 전반 25분이었다. 브래들리 바르콜라가 후방에서 넘어온 롱패스를 받아 상대 뒷공간 침투에 성공하는 듯 했다. 하지만 뒤쫓아오던 이브라히마 코나테에 밀려 넘어졌다. 박스 안에서의 상황이었고 코나테 혼자 바르콜라를 막는 상황이어서 페널티킥과 퇴장 여부를 비디오 판독했다.
하지만 주심은 그대로 진행했다. 퍼디낸드는 전반 종료 후 "리버풀이 얼마나 운이 좋은지 믿을 수 없다. VAR이 어떻게 이를 놓칠 수 있는가"라고 놀라워했다.
Advertisement
그러면서 알리송의 퍼포먼스에 대해 극찬했다. 캐러거는 "오늘밤 그의 선방은 그의 리버풀 커리어 중 가장 위대한 경기였다"며 "리버풀이 이번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한다면, 알리송의 이번 퍼포먼스는 오랫동안 회자될 것"이라고 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
'85세' 정혜선, 건강 이상 신호 "심혈관, 간경변 진단...벌써 죽었을거라고" ('바디인사이트')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