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전북 현대가 시드니FC와의 2024~2025 아시아챔피언스리그2(ACL2) 8강 1차전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확정했다.
거스 포옛 감독은 6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갖는 시드니와의 8강 1차전에 4-2-3-1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안드레아 콤파뇨가 원톱으로 나서는 가운데 권창훈 전진우 송민규가 뒤를 받친다. 중원에는 한국영 이영재가 서고, 백4는 김태현 박진섭 김영빈 김태환, 골문은 송범근이 맡는다.
16강에서 포트FC를 각각 4대0, 1대0으로 꺾고 8강에 오른 전북은 이날 안방 전주월드컵경기장이 아닌 용인에서 치른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실사 결과 전주월드컵경기장 그라운드 상태가 경기를 치르기 부적합하다는 판단 하에 내려진 결정. 전북은 잔디 보식을 통해 전주에서 홈 경기를 개최하고 싶다는 뜻을 드러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날 경기장에는 적지 않은 전북 팬들이 평일 오후 임에도 불구하고 경기장을 찾았다. 전주에서 용인까지 긴 이동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제3지역에서 경기를 치르는 선수단을 응원했다. 하지만 경기장 대부분이 빈 자리로 남아있다.
전북은 이날 시드니전을 치르고 9일 전주에서 강원FC와 2025 K리그1 4라운드를 치른다. 이후 호주로 출국해 13일(한국시각) 시드니와 8강 2차전을 갖는다.
용인=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
“조깅하다 돌연 사망” ‘53세’ 김석훈, 러닝 열풍 뒤 숨은 위험에 ‘충격’ -
'700억 부동산' 권상우♥손태영, 17세 子에 차 선물 "긁고 다닐테니 중고로" -
김지석, 첫 가족상에 큰 충격 “건물주 꿈 부질없더라" -
'5월 결혼' 신지, '뼈말라' 변신 후 웨딩드레스 피팅..."어떤게 예쁜가요?" -
16kg 뺀 한혜연, 결국 44kg..."지인들도 예쁘다고 난리난리" -
"라엘아 안녕" 장영란도 속았다… 홍진경, '붕어빵 딸' 똑 닮은 긴 생머리 리즈 시절 -
[공식] 안젤리나 졸리 딸 샤일로, 다영 뮤비 출연 비하인드..“오디션으로 뽑혔다” -
'러브레터' 나카야마 미호子, '200억 상속' 포기한 진짜 이유 "유산 아닌 부담"
- 1."충격!" 손흥민 없으니 불명예 역사 작성…67년 만의 '선제골→3골 차 완패' 굴욕, 포체티노 美 비난 폭발
- 2.'와 1군 0G 1루수뿐' KIA 왜 전원 2군행 파격 택했나…"컨디션 언젠가 올라오겠지? 시간 없다"
- 3.대충격! 9회 2사까지 2:0 리드→스리런포 2:3 롯데, KIA에 역전패. 그런데 홈런맞은 김태혁이 38세라고?
- 4.날벼락! '홀드 1위' 22세 필승조 부상이탈…"팔꿈치 피로골절 진단 → 수술 예정" [수원체크]
- 5.한화 '단돈 1억' 초저점 매수 성공 한번 더?…'마이너만 565⅓이닝' 성공 굶주린 외국인 또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