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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6일(한국시각) 파리 파르크데프랭스에서 펼쳐진 PSG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원정 1차전에서 '프랑스 리그1 1강' PSG의 파상공세를 모두 막아낸 알리송의 선방에 이어 후반 44분 하비 엘리엇의 결승골이 터지며 1대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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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의 슈팅은 단 2개뿐이었고 이중 유효슈팅은 단 하나, 그 하나의 유효슈팅이 골망을 흔들었고, 승리를 이끌었다. 놀라운 건 이 골의 시작점 또한 골키퍼 알리송이었다는 점. 알리송의 정확한 롱패스가 박스 앞에 투하됐고, 누네스의 패스를 이어받아 하비 엘리엇이 침착하게 깔아찬 땅볼 슈팅이 골대 구석으로 빨려들었다. 교체 직후 첫 터치가 골로 연결됐다. BBC스포츠는 '슈팅 2개, 골 1개=승리'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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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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