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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은 지난 주말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중요한 경기에서 올 시즌 두 번째 선발 기회를 얻었다. 마르티 시푸엔테스 QPR 감독이 그에게 기회를 부여하면서 그의 잠재력은 폭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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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QPR에서 이미 도움을 기록한 양민혁이 만약 골까지 넣는다면, 그의 인기는 더욱 치솟을 것으로 보인다"라며 "한국 선수들은 해외에서 뛸 때 우리 문화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들이 해외에서 말썽을 일으키는 일이 거의 없다"라고 전했다.
런던월드는 "손흥민이 양민혁에게 영감을 줄 것이라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면서도 "일부 한국 팬들은 그가 손흥민의 업적을 뛰어넘을 수도 있다고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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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역시 손흥민을 영입한 후 한국에서 엄청난 팬층을 확보했다. 런던월드는 "손흥민의 인기는 쿠팡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간의 중대한 중계권 계약을 성사시키는 데 영향을 미치기도 했다"고 전했다.
앞서 양민혁은 QPR과의 인터뷰를 통해 "QPR에 오게 돼 정말 기쁘다. 이곳에서 뛰었던 한국의 전설적인 선수 박지성을 기억한다"라며 "나는 매 경기에서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또 양민혁은 "토트넘에서 한 달 동안 훈련하며 많은 것을 배웠고, 가장 중요한 것은 경기 템포에 적응하는 것"이라며 "최대한 빠르게 적응하기 위해 집중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양민혁의 목표는 QPR에서 첫 골을 기록하는 것이다. QPR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양민혁이 손흥민을 뛰어 넘어 잉글랜드의 또다른 한국인 스타 플레이어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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