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한다감이 추락사고를 당한 이후 컨디션 난조를 겪었다고 털어놨다.
7일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에는 한은정이 출연했다.
한다감은 "현재 영화 촬영을 준비 중이고 유튜브 촬영도 하고 있다"라며 바쁜 근황을 전했다.
이어 "어렸을 때 2층에서 떨어져서 허리까지 금이 가는 큰 부상을 당했다. 1년 깁스를 했는데 몸 관리를 잘 못했다"라며 척추 부상 후유증이 오래 지속돼 건강에 더욱 신경 쓰게 됐다고 전했다. 20대내내 병원 투어가 일상이었을 정도로 안 아픈 곳이 없었다고.
한다감은 "병원에서 특별히 나온 진단은 없었지만 전체적으로 컨디션이 다운됐다. 소화가 잘 안됐고 자주 체했다. 드라마 스케줄을 소화할 때 체력이 안 따라줘서 스태프들이 주물러줬고, 촬영이 끝나면 바로 마사지를 받고 수액도 맞았다. 20대 초반까지 그렇게 보냈는데 이후 몸을 고쳐야겠다고 마음먹었다"라고 털어놨다.
한다감은 "그 뒤부터 몸이 좋아지기 시작했다. 조금이라도 더 건강해지고 싶은 마음에 이름도 개명했다"라고 털어놨다. 1999년 데뷔한 그는 2018년㎗ 한은정에서 한다감으로 개명했다.
한편 한다감은 2020년 결혼했으며 채널A '스타건강랭킹 넘버원'에 출연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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