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이하늬가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
이하늬 소속사 팀호프는 7일 스포츠조선에 "이하늬가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다만 출산 시기나 구체적인 것과 관련해서는 "아직 임신 초기 단계라 조심스럽다"라며 양해를 구했다.
2021년 12월 결혼한 이하늬는 이듬해 6월 득녀했다. 이어 첫째 출산 3년 만에 둘째를 가지게 됐다.
그런가 하면, 이하늬는 최근 60억 탈루설에 휘말린 상황이다. 팀호프는 7일 입장을 내고 "법인사업자 아티스트 비정기 통합 기획세무조사(조사대상기간 5년)'의 일환으로, 이번 조사 과정에서 소득신고누락이나 허위경비계상 등 탈세, 탈루 사실은 발견되지 않았음을 명확히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1983년생인 이하늬는 2006년 미스코리아 진이 되면서 연예계 생활을 시작했다. 영화 '연가시', '타짜: 신의 손', '부라더', '극한직업', '블랙머니', '외계+인' 시리즈, '킬링로맨스', 드라마 '파스타', '불굴의 며느리', '역적: 백서을 훔친 도적', '열혈사제' 시리즈, '멜로가 체질', '원 더 우먼', '밤에 피는 꽃'에 출연했다.
올해는 넷플릭스 시리즈 '애마', 영화 '윗집 사람들' 등으로 대중과 만날 계획이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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