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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1년 반 전 마요르카에서 2,200만 유로(약 344억 원)가 조금 넘는 금액에 영입된 이강인은 PSG에서 루이스 엔리케 감독에게 반론의 여지가 없는 핵심 선수로 취급받았던 적이 없다. 그래도 이강인은 오랫동안 뛰어난 교체자원으로 뛰었고, 경기력으로 엔리케 감독을 종종 기쁘게 했다. 그러나 몇 주 동안 이강인은 로테이션에서 사라졌고, 경기에 등장하는 횟수는 점점 줄어들었고 시간도 짧아지고 있다"며 이강인이 엔리케 감독에게 외면당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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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이강인은 최근 거의 선발로 나서지 못하고 있다. 선발로 나서는 경기는 PSG에서 중요도가 떨어지는 경기뿐이다. 중요한 경기에서는 교체로만 나서고 있다. 이번 시즌 제일 중요했던 지난 리버풀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에서는 아예 출전도 못했다. 이강인의 입지가 PSG에서 이렇게 좁아진 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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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약 5주 전의 일이다. 하지만 PSG는 이강인 매각은 절대 불가능하다는 입장이었다. 이강인을 떠나보낼 생각조차 없었다는 것. 이런 이야기가 나온 지 2달도 지나지 않아서 구단에서 이강인을 매각하려고 한다는 이야기가 나와 다소 의심스러운 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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