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최현욱이 '그놈은 흑염룡'에서 사랑스러움과 박력을 오가며 시청자들의 덕심을 제대로 자극하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그놈은 흑염룡'은 흑역사가 되어버린 첫사랑과 직장에서 재회하게 된 두 남녀의 오피스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문가영(백수정 역)과 최현욱(반주연 역)의 연상연하 케미가 화제를 모으며, 시청률 5%를 돌파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극 중 반주연을 연기하는 최현욱은 '돌격형 연하남'과 '사랑스러운 덕후남'의 매력을 오가며 팬층을 단단히 구축 중이다. 겉으로는 시크한 재벌 3세지만, 수정 앞에서는 초코우유를 마시며 마음을 사르르 녹이는 반전 매력을 발산하는가 하면, "이래도 남자로 안 보이나?"라는 대사와 함께 돌직구 키스를 감행하며 저돌적인 '박력 염룡' 모멘트로 설렘을 유발하고 있다.
또한, 후진하며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후진 염룡', 감정을 깨닫고 단숨에 탈의실로 뛰어가는 '자각 염룡' 등 장면마다 다채로운 매력을 쏟아내며 여심을 흔들고 있다.
최현욱이 앞으로 어떤 직진 연하남의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높아지는 가운데, '그놈은 흑염룡'은 매주 월·화요일 밤 8시 50분 tvN에서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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