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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유인경은 섭외 단계에서 정진모의 출연료를 가압류해달라 요청했다고. 유인경은 "제가 채권자다. 얼마 전에 서랍을 보니까 약 30년 전 정진모 씨가 빌린 5천만 원짜리 차용증을 발견했다"라 밝혔다. 유인경은 "'변제 못할 시 양육권도 주고 이혼하겠다' 했는데 제가 그걸 까먹고 있었던 거다"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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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경은 '튀르키예까지 가서 모발이식을 하겠다고?'라는 주제로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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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은 "내 글씨가 맞다"라며 반가워 했고 "그러고보니까 생각이 나는 거 같다. 그 친구가 이렇게 잘 자랐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돈 잘 버는 아내 눈치가 보였던 적이 있냐'는 질문에 윤주만은 "저는 본업이 배우지만 매번 작품 걱정을 하는 상황이다. 일이 있어도 매일 촬영을 하는 게 아니어서 반 백수의 삶을 살고 있다"라 속상해 했다.
이지영은 "남편도 제 카드를 쓰는데 제가 한 번은 카드 내역을 본 적이 있다. '이 남자 얼마나 쓰고 다니나' 했는데 아무데나 막 쓰더라. 이대론 안되?募 싶어서 제어장치를 마련했다"라 ?다.
그는 "카드의 한도 금액을 설정하고 카드 사용시 알림 문자가 오게 했다. 제가 바로 보고 '뭐 먹었네? 맛있는 거 먹지'라 문자를 보냈다. 그게 좋은 게 위치 추적도 된다"라 해 다른 남편들을 떨게 했다.
사업가인 이미나는 "제가 사업 16년차인데 8년을 적자를 봤다. 제 남편은 제 사업이 어려울 때 한 번도 안좋은 말을 한 적이 없다. 남들은 '너 사업에 소질이 없는 거 같은데 집에서 애 키우는 게 어때'라 할 때 내가 남편에게 큰소리를 땅땅 쳤다. 그리고 제 사업이 성공하고 남편이 번아웃이 왔다해서 '그만둬'라 했다"라 해 부러움을 샀다. 심지어 육아도 하지 않는다고.
현정화는 "저는 남편도 탁구선수 생활을 함께 했다. 선수 은퇴 후 제가 10년 동안 대표팀 감독 생활을 하다가 쉬고 싶어 휴직 후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갔다. 1년간 미국 생활 후 생계로 돈을 벌어야 했다"라 했다..
이어 "자녀들을 키우기에 미국 교육 환경이 좋더라. 그래서 누군가는 남아서 자녀들 육아를 하고 누군가는 돈을 벌었어야 했는데 제가 낫지 않겠냐. 그래서 남편은 자녀들과 미국에 남아서 육아를 담당했다"며 '거러기 엄마'임을 고백했다.
이어 "그렇게 초임교수의 조그만 월급이 얼마 안되지 않냐. 제가 요리 수업 클래스 하나만 하면 버는 돈인 거다"라며 "그러다보니 남편 어깨가 제일 좁아보이더라. 남편 하나에만 의지하기에는 미안한 마음이 들더라"라 했다.
그는 "남편에게 번 돈을 족족 주면서 기를 살려줬다. 그랬더니 남편이 제가 광산에서 금 캐는 노다지인 거다. 근데 돈을 줘도 마음껏 못 쓰길래 '마누라 카드'를 지급했다. 한도도 모르고 '제자들 밥 사' '교수들 밥도 당신이 먼저 사' 했다"라 회상했다.
이혜정은 "그랬더니 카드값이 700~800만 원이 나오더라. 그래서 카드를 막 긁는 남편 때문에 카드 한도를 낮췄다"라 고백했다.
하지만 거기서 끝이 아니었다. 이혜정은 "근데 어느날 보니 통장에 돈이 하나도 없더라. 제가 '당신 하고 싶은 거 해' 했는데 세상에 자기 방에 실험실을 꾸며놓은 거다. 아방궁이었다. 온갖 실험 기계를 다 샀다. 장비 렌탈비가 폭탄이었다. 매달 나가는 돈이 어마무시했다"라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애들이 '아빠 왜 그러시는 거예요'라 할 정도였다. '우리에게 빚을 물려주는 거 아닐까' 걱정할 정도였다. 애들 앞에서는 남편 기를 살려줬지만 사실은 속으로는 좀 말려줬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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