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데 자이언츠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롯데는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KIA 타이거즈와 시범경기를 했다.
이날 2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한 윤동희는 1회말 첫 타석에서 타격 후 2회초 시작과 함께 교체됐다. 첫 타석을 소화하던 중 파울 타구가 정강이 부분을 강타했다.
롯데 관계자는 "윤동희 선수는 타격 시 가드 윗부분에 맞았으며, 보호차원에서 교체 했다"라며 "아이싱 진행할 예정이고 큰 이상은 없는걸로 확인된다"고 설명했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김태형 롯데 감독은 윤동희를 주전 우익수로 기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지난해에는 외국인 빅터 레이예스가 주로 우익수로 나섰다. 김 감독은 "감 감독은 "작년에 (레이예스가 우익수로 들어가면) 1루 주자가 3루까지 가는 일이 많았다"라며 "윤동희가 포구 능력이 좋고, 공을 잡아서 던지는 기술도 낫다"고 설명했다.
중견수는 황성빈, 좌익수는 레이예스가 채울 예정. 김 감독은 "황성빈은 중견수 자리에서 넓게 뛰어다니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날 롯데는 황성빈(중견수)-윤동희(우익수)-손호영(3루수)-레이예스(좌익수)-나승엽(1루수)-유강남(포수)-정훈(지명타자)-최항(2루수)-한태양(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였던 찰리 반즈는 4이닝 동안 3안타 7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를 펼친 뒤 마운드를 내려갔다.
부산=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
“조깅하다 돌연 사망” ‘53세’ 김석훈, 러닝 열풍 뒤 숨은 위험에 ‘충격’ -
'700억 부동산' 권상우♥손태영, 17세 子에 차 선물 "긁고 다닐테니 중고로" -
김지석, 첫 가족상에 큰 충격 “건물주 꿈 부질없더라" -
"라엘아 안녕" 장영란도 속았다… 홍진경, '붕어빵 딸' 똑 닮은 긴 생머리 리즈 시절 -
'5월 결혼' 신지, '뼈말라' 변신 후 웨딩드레스 피팅..."어떤게 예쁜가요?" -
'러브레터' 나카야마 미호子, '200억 상속' 포기한 진짜 이유 "유산 아닌 부담" -
16kg 뺀 한혜연, 결국 44kg..."지인들도 예쁘다고 난리난리" -
[공식] 안젤리나 졸리 딸 샤일로, 다영 뮤비 출연 비하인드..“오디션으로 뽑혔다”
- 1.'와 1군 0G 1루수뿐' KIA 왜 전원 2군행 파격 택했나…"컨디션 언젠가 올라오겠지? 시간 없다"
- 2.날벼락! '홀드 1위' 22세 필승조 부상이탈…"팔꿈치 피로골절 진단 → 수술 예정" [수원체크]
- 3."2만532명의 함성!" '조위제→이승우 연속골' 전북 현대, 울산 HD 2-0 잡고 '100번째 현대가 더비' 주인공…제주 SK, 부천FC 1-0 누르고 '시즌 첫 승리'
- 4.대충격! 9회 2사까지 2:0 리드→스리런포 2:3 롯데, KIA에 역전패. 그런데 홈런맞은 김태혁이 38세라고?
- 5."충격!" 손흥민 없으니 불명예 역사 작성…67년 만의 '선제골→3골 차 완패' 굴욕, 포체티노 美 비난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