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해 통합우승을 달성한 KIA는 올 시즌 제임스 네일-애덤 올러-양현종-윤영철로 4명의 선발을 꾸렸다. 남은 건 5번째 선발 자리. 황동하와 김도현이 경쟁을 펼쳤다.
Advertisement
시범경기를 통해 최종 5선발이 가려질 예정이었다. 김도현이 먼저 첫 테이프를 끊었다. 시범경기 개막전이었던 지난 8일 롯데전에서 두 번째 투수로 나와 3이닝 동안 3안타(1홈런) 무4사구 1실점을 기록했다. 나승엽에게 홈런을 맞기는 했지만, 36개의 공을 던지면서 안정적으로 마운드를 지켰다.
9일 등판한 황동하는 2이닝 동안 3안타 4사구 1개 1탈삼진 무실점으로 마운드를 지켰다. 4회말 마운드에 올라와 선두타자 빅터 레이예스에게 안타를 맞았지만, 병살타로 위기를 넘겼다. 이어 유강남에게 안타를 허용한 뒤 정훈을 땅볼 처리하면서 이닝을 끝냈다.
Advertisement
이 감독은 "선발 로테이션에서 빠지는 선수는 롱릴리프로 들어갈 예정이다. 선발 로테이션에 들어가지 못했다고 낙심할 필요는 없다"라며 "한 시즌을 치르면 5명의 선발이 계속해서 로테이션을 책임지는 경우는 드물다. 두 선수의 경쟁은 지금이 끝이 아닌 올 시즌 내내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부산=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