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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화는 이진영(좌익수)-최인호(지명타자)-에스테반 플로리얼(중견수)-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안치홍(2루수)-임종찬(우익수)-최재훈(포수)-심우준(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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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가 선취점을 냈다. 3회초 1사 후 최인호와 플로리얼의 연속 2루타로 1-0 리드를 잡았다.
SSG는 6회말 침묵을 깼다. 2사 후 에레디아가 안타를 쳤고, 폭투가 나와 2루가 됐다. 결국 한유섬의 우익수 앞 적시타로 1-3으로 간격이 좁혀졌다.
SSG는 송영진(3이닝 3실점)-김건우(3이닝 무실점)-최현석(1이닝 무실점)-한두솔(1이닝 무실점)-박시후(1이닝 무실점)가 차례로 등판했다.
두 팀은 11일 같은 장소에서 두 번째 맞대결을 한다.
인천=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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