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멀티골을 쏘아올린 '새 호랑이' 허 율(울산)이 '하나은행 K리그1 2025' 4라운드 '별중의 별'로 뽑혔다.
허 율은 9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제주와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했다. 전반 32분 이진현의 코너킥을 헤더로 마무리한 허 율은 후반 25분 엄원상의 크로스를 왼발로 밀어넣으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울산은 허 율의 활약을 앞세워 2대0 승리를 거두며, 3연승에 성공했다.
허 율은 김승섭(김천) 주민규(대전)와 함께 4라운드 베스트11 공격수 부문에도 이름을 올렸다. 4라운드 최고의 미드필더는 최건주(대전) 보야니치, 엄원상(이상 울산) 이동경(김천)이, 최고의 수비수는 김영권(울산) 하창래(대전) 박수일(김천)이 뽑혔다. 최고의 골키퍼는 김동헌(김천)이었다.
4라운드 베스트매치는 대전이 2대1로 승리한 대구와의 경기였고, 베스트팀은 안양을 3대1로 잡은 김천이었다.
한편, K리그2 3라운드 MVP는 서울 이랜드의 신입 외국인 공격수 페드링요가 차지했다. 페드링요는 9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과의 경기에서 교체 출전해, 전반 추가시간 환상골을 터뜨렸다. 페드링요의 활약 속 이랜드는 수원에 4대2로 승리하며, 선두로 뛰어올랐다.
페드링요를 비롯해 김오규 노동건(이상 이랜드), 빌레로, 장호익 박창우(이상 부산), 가브리엘, 김영환(이상 충북청주), 툰가라, 김서진(이상 천안), 박지원(성남)이 K리그2 3라운드 베스트11에 뽑혔다. 베스트팀은 이랜드였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
'15세 연하♥' 김찬우, 54세에 늦장가 갔는데.."장동건 때문에 결혼식 묻혀" -
기안84, 초심 잃고 자책 "배가 불렀다..도시락 파먹던 시절 기억해야" -
강주은, '당뇨 판정' ♥최민수 철저 관리.."좋아하는 간식도 제한" -
‘식스센스’ 정철민 PD 강제추행 혐의 공판서 눈물 쏟은 피해자..“다른 男 동료와 신체 접촉 없었는데” -
한가인도 충격 받은 'SNL' 촬영 현장 어떻길래…"14시간 촬영 후 멘탈 나가" -
“아빠는 키 작대요~” 조정석, 딸의 순수한 한마디에 상처..♥거미 폭로 -
"넌 우리에게 온 보물" 유선호, '1박2일' 3년 6개월만 눈물의 졸업..제작진까지 줄오열 ('1박2일')[종합] -
전현무, 월드컵 중계 앞두고 말실수 연발..."실망했다" 후배 돌직구('사당귀')
- 1.'금맥 또 터졌다' 안세영, 싱가포르오픈 2년만에 정상 탈환…'일본 라이벌' 야마구치 완파 '3연속 金·金·金', 상대전적 4연승
- 2.'5월 기세 미쳤다' 한화, 주말 3연전 싹쓸이 '4연승'…SSG 창단 최다 12연패 수렁 [대전 리뷰]
- 3.19세 꼬마 유격수 울컥 → 어머니·할머니까지 눈물바다! "문책한 거 아냐" 억울한 이강철 감독, 두팔 벌려 해명 [고척포커스]
- 4.[현장인터뷰]"솔직히 손흥민 안 뛰길 바랐다" 트리니다드토바고 감독 솔직고백…결과는 0-5 패
- 5."올해만 하고 그만하겠습니다" 파격 선언, 왜 LG 'ERA 1.59' 특급 수호신 소신 밝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