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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이번 여름에 바이에른에서 팔지 않을 선수는 몇 명뿐이다. 팔리냐는 그 목록에 해당하지 않는다. 그러나 현재 다른 구단과의 협상은 없으며 바이에른도 팔리냐 매각을 추진하지 않고 있다. 그의 계약은 2028년까지 유효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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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으로 이적한 후 임신한 아내를 두고, 구단 직원과 불륜 관계인게 드러났고, 이혼 절차를 밟게 됐다. 사생활 문제는 경기력에도 영향을 미쳤다. 팔리냐는 기대보다 저조한 경기력으로 팀에 크게 도움이 되지 못했다. 직전 경기였던 보훔전에서는 어이없는 퇴장으로 경기를 망친 주범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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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팔리냐가 이적을 거부한다면 매각은 불가능하다. 팔리냐가 다음 시즌에 남아서 증명하지 못한다면 매각설은 더욱 불이 붙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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