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매체는 살라가 다른 팀으로 이적한다면 바르셀로나가 유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앞서 스페인 스포르트는 살라가 바르셀로나와 접촉한 후 스스로를 역제안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그러나 바르셀로나는 재정난으로 인해 살라의 고액 연봉을 부담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일각에서는 살라의 바르셀로나 이적에 대한 재검토가 이뤄질 수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이탈리아 세리에 A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를 경험한 살라다. 스페인 라리가 빅클럽에서까지 뛰는 꿈의 커리어에 도전할 수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알힐랄이 제시한 연봉은 연간 4200만 파운드(약 790억원) 수준으로, 이는 바르셀로나나 리버풀이 제시할 수 있는 금액을 훨씬 뛰어넘는 수준이다. 살라의 꾸준한 활약은 많은 클럽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 이적 시장에서 그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
Advertisement
앞서 슬롯 감독은 살라의 뛰어난 폼이 리버풀 경영진의 고민을 더욱 깊게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살라의 경우 리버풀과 대화를 진행 중이다. 계약 기간은 문제가 안 된다"면서도 "재정적인 문제가 있다. 살라가 체결할 엄청난 규모의 계약이다. 금액에 대한 합의가 중요하다"라고 설명했다.
살라는 올 시즌 공식 경기 41경기에 출전해 32골 22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폼으로는 세계 최고의 공격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살라가 리버풀에 남아 10년을 채울지 아니면 바르셀로나라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물론 돈을 바라보고 사우디아라비아로 향할 가능성도 더러 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5.'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