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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팀토크는 11일(한국시각) "리버풀은 최근 몇 년 동안 가장 큰 규모의 이적 시장을 준비하고 있으며, 최대 5명의 새로운 선수를 영입할 예정"이라며 "센터백, 레프트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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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다면, 오른쪽 풀백 역시 보강 대상이 된다. 리버풀은 현재 알렉산더-아놀드, 버질 반 다이크, 모하메드 살라와의 계약 연장을 마무리하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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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아르네 슬롯 리버풀 감독의 영향이다. 슬롯은 공격 전개 능력이 뛰어난 미드필더를 선호하기 때문에 엔도 같은 수비형 미드필더를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페데리코 키에사는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리버풀에서 큰 영향력을 보여주지 못했고, 살라가 재계약하거나 새로운 윙어가 영입된다면 이탈리아로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조타는 잦은 부상이 문제다. 리버풀이 뉴캐슬의 알렉산더 이삭을 노리고 있는 등 새로운 공격 자원을 영입한다면 조타는 설 곳이 없게 된다.
이 밖에도 다르윈 누녜스의 미래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린다.
누녜스는 지난 1월 사우디 알나스르 매각설이 돌았으며 올여름에도 사우디 클럽들의 관심을 받을 수 있다. 일각에서는 누녜스가 개인적인 이유로 리버풀을 떠나고 싶어 한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결론적으로 이번 여름 리버풀은 대규모 스쿼드 변혁을 이룰 것임은 틀림없다. 기존의 선수들도 대거 떠날 수 있으며 스타 선수들을 대거 영입할 수도 있다. 팬들에게는 역사적인 이적 시장으로 남을 전망이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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