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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AZ 알크마르를 상대로 8강행 티켓을 가져오지 못한다면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경질될 것이라는 소문이 파다했다. 영국 풋볼 런던은 경기를 앞두고 "AZ 알크마르를 상대로 이기면 토트넘의 시즌은 두 번째 활력을 얻고 적어도 다음 달까지 경쟁할 것이 있다. 큰 성과를 가져올 수 있겠다는 모멘텀도 생길 것이다. 탈락한다면 시즌 거의 끝나는 셈이다. 모든 사람이 위에서부터 평가가 내려오는 이 구단에서 다음에 무슨 일이 벌어질지 알고 있다"며 우회적으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경질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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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루크는 "토트넘 팬들은 최근 몇 주 동안의 성적에 대한 좌절감을 보였으며, 포스테코글루의 축구 스타일이 주목을 받고 있다. 구단 수뇌부들은 핵심 선수들이 오랜 치료 후 복귀를 시작하면서 경쟁에서 크게 성공할 수 있다는 낙관론을 가지고 있다"며 구단 내부에서는 팬들과 다르게 계속해서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지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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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UEL 8강에 오르지 못한다면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기다려줄 어떠한 명분도 없는데 구단 수뇌부는 변화를 고려하지 않고 있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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