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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양민혁은 지난 몇 달 동안 챔피언십 리그에 적응해 왔으며, 현재까지 상당히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며 "QPR 팬들은 특히 그의 첫 선발 경기 이후,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줘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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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푸엔테스 감독은 "양민혁은 우리의 플레이 스타일과 경기 속도에 적응하고 있으며, 여전히 배워야 할 부분이 있지만, 정말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며 "그의 태도는 최고다. 상대를 위협할 수 있는 선수이며, 빠른 스피드를 활용해 전진하고, 뒷공간을 파고들며, 1대1 돌파도 뛰어나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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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에게는 다소 아쉬운 경기였다. 전반 45분만 소화하고 조기 교체됐기 때문이다. 다음 경기 선발 출전을 보장 받을 수 없는 상황에 놓일 수도 있다. 하지만 기회는 계속 주어질 것으로 보이기에 조급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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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은 89분을 소화하며 크로스 성공 1회, 태클 성공 2회, 패스 성공률 81%(17/21) 등을 기록했다.
전반 31분 양민혁은 코너킥 상황에서 날카로운 측면 돌파 후 낮고 강한 크로스를 올렸다. 이를 상대 골키퍼가 쳐냈다.
스퍼스웹은 토트넘이 양민혁의 경기를 면밀히 평가 중이라고 주장했다.
매체는 "최근 몇 주 동안 양민혁의 큰 도전 중 하나는 QPR의 공격수 부재를 극복하는 것"이라며 "팀의 부상으로 인해 확실한 공격 옵션이 부족한 상황에서, 그의 크로스 능력도 제한적이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스퍼스웹은 "QPR의 공격진이 정상적으로 가동된다면, 양민혁의 크로스와 패스 능력도 더 빛을 발할 가능성이 크다"라며 "토트넘 역시 그의 경기력을 주의 깊게 평가하며 향후 행보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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