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아스널이 르로이 사네(바이에른 뮌헨) 영입을 노리고 있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12일(이하 한국시각) '아스널이 놀라운 자유계약선수(FA) 영입 계획을 가지고 있다. 아스널은 새로운 공격수 영입이 최우선이지만, 측면 강화도 모색하고 있다. 아스널이 사네를 지켜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1996년생 사네는 2014년 샬케에서 1군에 데뷔했다. 재능을 인정받아 2016년 맨시티로 이적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등에서 우승을 경험했다. 2020년 바이에른 뮌헨으로 둥지를 옮겨 핵심으로 활약했다. 그는 올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1경기에서 6골-4도움을 기록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리그 1위를 달리며 우승을 정조준하고 있다.
팀토크는 독일 언론 빌트의 보도를 인용해 '사네는 올 여름 바이에른 뮌헨과의 계약이 만료된다. 그는 여전히 팀의 파괴적인 오른쪽 윙어로 활약하고 있다. 하지만 사네는 아직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에 대한 얘기가 없다. 아스널은 사네 영입에 관심이 있다.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은 맨시티 시절 사네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다만, 아스널 팬들은 베테랑 선수 영입에 의문을 제기할 수 있다. 사네 영입 여부는 안드레아 베르타 디렉터 합류 여부에 크게 좌우될 것'이라고 했다.
아스널은 올 시즌 EPL 15승10무3패(승점 55)를 기록하며 2위를 달리고 있다. 1위 리버풀(승점 70)과의 격차는 15점이다. 세 시즌 연속 준우승 가능성이 있다. 아스널은 벌써부터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부카요 사카, 윌리엄 살리바, 가브리엘 마갈량이스는 계약 기간이 많이 남지 않았다. 마일스 루이스-스켈리, 이선 완예리는 올 시즌 인상적인 활약에 대한 보상을 추진하는 계약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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