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024년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전체 11순위)로 한화에 입단한 그는 지난해 5월12일 키움 히어로즈전에 선발 투수로 등판해 데뷔전을 치렀다. 6이닝 3안타 1볼넷 1실점(비자책)으로 만점 투구를 했고, 역대 11번째로 고졸 신인 데뷔전 선발승리 기록을 세웠다.
Advertisement
1m90의 큰 키의 좌완투수. 그러나 구속이 다소 아쉬웠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직구는 140㎞ 초반대에 머물렀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무리하게 살을 찌울 경우 자칫 부상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 그러나 조동욱은 "그동안 살을 찌우면 힘이 조금 생기는 모습이었다. 구단에서도 살을 찌웠으면 했고, 나도 동의했다. 부상이 오지 않게 계속 해서 관리 받고 열심히 스트레칭을 했다"고 설명했다.
조동욱은 "구속도 올라오니 자신감이 생겼다"라며 "양상문 코치님께서 지난해에 앞으로 구속이 2~3㎞ 정도 늘면 기회를 주겠다고 약속을 하셨는데, 정말 그정도가 올랐다. 코치님 말을 듣고 매일 연습을 하면서 믿고 따랐는데 덕분에 정말 좋은 결과가 나온 거 같다. 앞으로는 지금 상태를 계속해서 유지해야할 거 같다"고 이야기했다.
조동욱은 "정말 놓치고 싶지 않다. 이 기회를 정말 잘 잡고 싶다. 소중한 기회니 이제는 내가 하기에 달린 거 같다"라며 "작년에는 여유도 없었고, 선발 루틴을 비롯해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몰랐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양상문 코치님께서 룸메이트인 (엄)상백이 형을 따라다니면서 무조건 다 배우라고 하셨다. 지금 열심히 따라다니면서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조동욱은 이어 "나는 마운드에서 생각이 많은 편인데 상백이 형은 투구를 할 때 단순하게 했다. 그런 부분을 정말 배우고 싶다. 평소에 야구이야기도 많이 하는데 정말 배울 점이 많다"고 덧붙였다.
선발로 준비하지 않았지만, 투구수를 올리는데에는 문제가 없다. 조동욱은 "잘만 던지면 오래 던지는 건 자신있다. 그런 부분은 걱정하지 않는다"라며 "올 시즌 열심히 준비해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故최진실 딸' 최준희, 5월의 신부된다…♥11세 연상 연인과 5년 열애 끝 결혼[SC이슈] -
장윤정, '친모와 절연' 설움 많았나.."아이들에 '너희는 좋겠다' 말하게 돼" -
장윤정, 1년 주유비만 2억 5천만원 썼다..."영양실조로 쓰러질 정도" (백반기행)[종합]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3."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4."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5.[밀라노 LIVE]설마 韓 설상 최초 멀티 메달? '빅에어 銅' 유승은, 슬로프스타일도 잘한다! 예선 3위로 결선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