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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네 슬롯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은 12일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파리생제르맹(PSG)과 2024~2025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을 치렀다. 리버풀은 16강 1차전에서 1대0으로 승리해 유리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전반 12분 만에 PSG의 우스만 뎀벨레에게 실점하며 끌려갔다. 반격을 노렸지만, 골은 쉽게 나오지 않았다. 연장전에서도 우열을 가리지 못했다. 두 팀은 1, 2차전 함계 1대1로 팽팽했다. 결국 승패는 승부차기에서 갈렸다. 승부차기에선 PSG가 웃었다. 수문장 잔루이지 돈나룸마가 리버풀의 두 번째 키커인 다윈 누녜스, 세 번째 키커 커티스 존스의 슛을 모두 막아냈다. PSG는 1~4번 키커가 모두 성공하며 운명이 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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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아놀드는 2015년 리버풀 1군에 데뷔한 뒤 핵심으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올 시즌도 리버풀의 핵심으로 활약하고 있다.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8경기에 나서 2골-6도움을 기록했다. 리버풀은 승점 70점을 쌓으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 알렉산더-아놀드는 올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과의 계약이 만료된다. 전 세계가 알렉산더-아놀드의 움직임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가 알렉산더-아놀드 영입에 적극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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