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손태영이 10살 딸 리호 양의 팔찌 사업에 대해 언급했다.
13일 손태영의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권상우의 취중진담과 결국 울컥한 손태영..(댓글읽기)'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손태영은 구독자들의 댓글을 읽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마주한 댓글은 "리호가 벌써 사업까지. 너무 멋져요! 남매 티키타카도 귀여워요. 태영님 홈에어들 너무 궁금해요. 편해 보이고 예뻐요"였다. 앞서 손태영은 "리호가 최근에 친구랑 팔찌 사업을 작게 시작했다"라며 딸의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손태영은 "리호는 사업을 하는 게 아니다. 친구들끼리 학교에서 클럽을 만들고, 나름 각자 파트들을 맡은 것 같다"라며 제작진이 과장해 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렇게 친구들이랑 팔찌 브랜드를 만들어 팔찌를 팔고 학교에 기부를 하는 그런 의도로 만들었다. 그렇게 하다보면 돈의 소중함도 알고 친구들끼리 우정도 쌓이고 아이디어도 생기고 아이들에게 좋은 학습이 될 것 같다. 그래서 저도 주문했는데 아직 안 만들어줬다"라며 미소 지었다.
홈웨어에 대해서는 "집에서는 항상 편한 옷을 입는다. 여기 주부들은 레깅스를 많이 입는다.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고 바로 운동 가는 주부들이 되게 많다. 저도 레깅스를 입지만, 답답해서 트레이닝복, 와이드 팬츠를 많이 입는다.
한편 권상우와 손태영은 2008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손태영은 자녀들 교육을 위해 미국에 머물고 있으며, 권상우는 최근 영화 '히트맨2'로 관객과 만났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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