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보통 플레이볼 3시간 전부터 2시간 전까지 홈팀이 먼저 훈련한다.
Advertisement
하지만 이날 잠실구장은 고요했다. 외야에서 투수진은 정상 훈련을 소화했다.
Advertisement
이승엽 두산 감독은 "어제(13일) 경기를 마치고 우리가 야간 경기가 한 번도 없었기 때문에 뜬공 잡는 연습을 했다. 퇴근이 늦었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다만 자발적인 훈련까지 막지는 않았다. 두산 관계자에 따르면 일부 타자들은 실내에서 연습을 이어갔다.
한편 두산은 이날 김민석(좌익수)-김재환(지명타자)-양의지(포수)-케이브(우익수)-강승호(3루수)-양석환(1루수)-오명진(2루수)-박준영(유격수)-정수빈(중견수)로 선발 명단을 꾸렸다.
'사실상 개막전 라인업이라고 봐도 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승엽 감독은 "그렇게 보셔도 될 것 같다"고 답했다. 선발투수는 4선발을 예약한 최승용이다.
5선발 후보 김유성과 최원준은 15일 고척 키움전을 통해 최종 오디션을 펼친다.
그러나 경기를 앞두고 라인업이 급 수정됐다.
정수빈(중견수)-김재환(지명타자)-양의지(포수)-케이브(우익수)-강승호(3루수)-양석환(1루수)-오명진(2루수)-김인태(좌익수)-박준영(유격수)이 나간다.
두산 관계자는 "두산 관계자는 "김민석이 휴식 차원으로 좌익수 김인태가 선발 출장한다"고 설명했다.
잠실=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전원주, 며느리와 실랑이 끝 대청소..유통기한 10년 식품→300리터 쓰레기 '발칵' -
'교통사고 연출 논란' 황보라, 차 방전돼 주차장에 갇혔다 "움직이질 못해" -
'최현석 딸' 최연수, 임신 중 뽐낸 수영복 자태..괌 태교여행 근황 -
남보라, 출산 앞두고 경사…母 사업 대박에 활짝 "13남매 키운 손맛" -
오연수, 군대까지 다녀온 아들 떠올리며 울컥 "눈부신 시간은 10살까지" -
'차범근 며느리' 한채아, ♥차세찌 육아에 돌직구 "잔소리 너무 심하다" -
지예은, 연예인병 폭로 당했다 "인사했더니 창문 열고 손만 내밀어" ('틈만 나면,') -
유재석, 'SNL' 섭외받았다...칼같이 거절 "전 못 나가요" ('틈만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