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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개막이 임박하면서 양팀 공히 투타에서 베스트 전력으로 임하고 있다. 타격은 물론 투수 불펜 운용도 마찬가지다. 김태형 롯데 감독도, 김경문 한화 감독도 "이제 곧 시즌 개막이니까"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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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2번의 만루 위기를 잘 막아냈고, 삼진 4개를 더해 6이닝을 투구수 69개 1실점으로 막은 것만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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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은 이날 3이닝 동안 투구수는 52개, 최고 146㎞ 직구(27개) 슬라이더(23개) 커브, 포크볼(각 1개) 씩을 던졌다.
2회초에도 선두타자 채은성에게 2루타를 맞아지만. 안치홍을 삼진-임종찬 2루 땅볼-이재원 중견수뜬공으로 잇따라 처리하며 실점 없이 넘겼다.
3회에도 첫 타자 심우준에게 안타, 1사 후 최인호에게 볼넷을 허용했지만, 플로리얼 노승환을 실점없이 끊어내며 이날 자신의 임무를 다했다.
부산=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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