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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너는 2023~2024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 라이프치히를 떠나서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당시 토트넘은 손흥민이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을 위해 자리를 비우고, 히샬리송이 부상으로 빠지면서 새로운 공격수가 필요했다. 라이프치히에서 출전 기회 확보에 어려움을 겪던 베르너를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설득해 데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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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막판 손흥민은 "난 항상 좋은 친구와 좋은 팀 동료를 만들고 싶다. 베르너는 기꺼이 여기에 머물 것 같다. 선수로서 나는 그가 지금보다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 그게 팀원으로서의 일이다. 시즌이 끝나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지켜보겠지만 나는 베르너가 머물기를 원한다"고 이례적으로 선수 영입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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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베르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잔류할 수도 있다.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현재 베르너는 독일 분데스리가 내에서 움직일 의향이 없다. EPL와 미국에서 여전히 구체적인 문의가 있다. 라이프치히에서의 그의 현재 급여는 연간 총 1,000만 유로(약158억 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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