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매년 사주를 본다는 박해미는 "우리 모두 신년 운세는 항상 궁금하지 않냐. 미래의 불확실함이 있기 때문에 한 번씩 체크하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박해미는 역술가와 만나자마자 경력을 확인하며 여러 가지 질문을 던졌다. 이에 황성재는 엄마를 말렸다.
Advertisement
이를 들은 하하는 "역술가가 굉장히 스트레스받고 엄청 떨릴 거 같다"고 했고, 남창희는 "(박해미 운세) 봐주는 분은 그해 운수가 너무 안 좋은 거다"라며 농담해 웃음을 안겼다.
Advertisement
박해미는 "맞다. 몇 건이 있었다"고 인정했고, 역술가는 "기껏 뭔가 해놨는데 쑥대밭이 될 때가 있다. 주변에 사람은 있으나 한순간에 떠나버리는데 이건 배신 수"라고 설명했다.
그는 "엄마가 일을 할 때 예를 들어 뮤지컬 제작 같은 게 아니라 아예 다른 진짜 난데없는 '누구 사업안에 투자해 주세요' 이런 이야기 들었을 때 형이나 나는 문서를 보내보라고 하는데 엄마는 '이 사람은 거짓말할 사람이 아니야'라고 한다. 근데 결국 사기였다. 미쳐버리겠는 거다"라며 박해미가 사기당했던 일화를 언급했다.
황성재는 호들갑을 떨며 맞장구를 쳤고, 박해미는 "난 사람을 보고 사기꾼인 걸 알면서도 '쟤가 변하겠지'하고 사기를 당한다"고 털어놨다.
역술가는 "올해는 그런 운은 아닐 것 같다. 문서의 계약과 일이 합쳐지면서 돈이 만들어진다. 돈과 일 모두 괜찮은 운세"라고 말해 박해미를 흐뭇하게 했다. 그러면서 "혹시 결혼 생각이 있냐"며 박해미의 연애 가능성을 언급했다. 박해미는 "이 나이에?"라면서도 "난 다 열어놨다"라고 쿨한 반응을 보였다.
황성재는 "엄마는 리처드 기어를 좋아해서 그런 남자를 만나야 한다"고 했고, 역술가는 "선생님은 나라 상관없다"며 박해미의 연애운에는 국경이 없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해미는 아들의 반응을 살피며 "엄마 결혼하는 거 원치 않지?"라고 물었다. 하지만 황성재는 "결혼했으면 좋겠다. 좋은 남자면 좋겠는데 늘 당하셔서"라며 걱정했다. 이어 "엄마 인생이 있으니까 엄마가 행복하다면 (결혼) 찬성한다"고 말했다.
박해미는 "남자 친구야 마음만 열면 친구는 많다. 근데 내가 결혼하면 성재가 딴짓할까 봐 겁나서 못한다. 그래서 남자 안 만난다"고 털어놨다.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