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한지 플릭 바르셀로나 감독이 은퇴를 시사했다.
16일(한국시각) 스페인 렐레보는 플릭 감독과 가까운 소식통을 인용해, '바르셀로나가 플릭 감독의 마지막 감독직이 될 것이라고 전해들었다'고 보도했다.
플릭 감독은 독일을 대표하는 명장이다. 호펜하임 감독으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플릭 감독은 잘츠부르크, 독일 대표팀 코치 등을 거치며 능력을 인정받았다. 독일축구협회 스포팅 디렉터로도 활약했다. 플릭 감독이 코치로 디렉터로 있는 동안 독일은 모든 메이저 대회에서 4강 이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재야의 고수로 불렸던 플릭 감독이 세상의 주목을 받은 것은 2019년이었다. 감독 대행으로 중도 부임한 그는 구단 역사상 두번째 트레블을 달성했다. 당시 바이에른은 완벽한 경기력으로 적수가 없는 모습이었다. 승승장구한 그는 독일 대표팀 감독직에 올랐지만, 아쉽게 부진을 거듭하며 중도 하차했다. 일본전 패배가 결정적이었다.
부활에 성공하는 모습이다. 올 시즌 바르셀로나 지휘봉을 잡아 현장에 복귀한 플릭 감독은 특유의 공격축구를 앞세워 레알 마드리드와 뜨거운 우승경쟁을 펼치고 있다. 초반 레알 마드리드에 대승을 거두는 등 인상적인 지도력을 과시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현재 2위를 달리고 있다.
어느덧 60세가 된 플릭 감독은 지도자 경력 후반부에 접어들었다. 지도자 생활 이후의 미래에 대해 고민할 시기다. 일단 당장 은퇴를 하는 것은 아니다. 바르셀로나는 플릭 감독과 재계약을 준비 중이다. 바르셀로나는 플릭 감독의 지도력에 만족감을 표시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올 시즌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우승을 포함해, 4개의 트로피에 도전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도르트문트와 유럽챔피언스리그 8강전을 치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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