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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고 졸업 후 3라운드 35번으로 입단한 신인. 고교 외야수 중에서는 최상위 픽일 만큼 공수주에 걸친 재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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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 진입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이범호 감독은 긍정적으로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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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 진입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제 생각에는 그렇게 되지 않을까 싶다. 외야 신예 발굴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외야 백업 중 도루를 해줄 수 있는 선수가 많지 않다. 팀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새 선수를 찾아내는 느낌으로 보유를 해야 한다. 올시즌 1군에서 어느 정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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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3안타 1볼넷으로 4출루 경기를 완성하며 만점 톱타자로 활약했다. 그것도 삼성 에이스 후라도를 상대로 1안타 1볼넷, 좌완 이상민과 베테랑 송은범을 상대로 각각 1안타씩을 빼앗았다.
시즌 중 1군 진입은 확실하다. 이날 확실한 눈도장으로 개막 엔트리도 기대해 볼 수 있는 쓰임새를 스스로 입증했다. 가뜩이나 두터운 뎁스 KIA에 또 다른 '물건'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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