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이민정이 지인들의 유쾌한 응원 선물에 폭소를 터뜨렸다.
최근 배우 이민정은 자신의 SNS에 "감사해요. 서이, 준후 삼촌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현재 촬영 중인 MBC 새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가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센스 넘치는 간식차 선물이 도착한 것. 이민정은 "이제 마지막 촬영을 앞두고 있다. 얼른 여러분들이 시청할 날을 기다리겠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이민정이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지인들이 보낸 간식차의 문구였다. "그래, (닭꼬치도) 먹고 하자"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보고 이민정은 "이거 너무 귀엽다!"라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닭꼬치를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팬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또한 브랜드 컨설턴트이자 사업가 노희영이 보내준 특별한 간식 선물도 인증했다. "꺄아아아! 너무 감사해요.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선물을 보내준 이들에게 연신 감사 인사를 전한 이민정은 마지막 촬영을 앞두고도 에너지를 한껏 끌어올린 모습이었다.
이를 본 팬들은 "그래, 이혼하자 말고 그래, 대박 나자!", "닭꼬치 먹으며 마지막 촬영까지 파이팅!", "이민정 미모도 작품도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보냈다.
한편, 이민정이 출연하는 '그래, 이혼하자'는 지칠 대로 지친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으려는 웨딩드레스샵 대표 부부의 리얼한 이혼 체험기를 다룬 작품이다. 이민정은 이병헌과 2013년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이번 작품을 통해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그래, 이혼하자'는 올해 방송 예정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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