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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데뷔한 스테이씨는 그간 '테디베어', '버블', 'ASAP', '파피' 등 밝고 통통 튀는 음악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10월 발표한 싱글 '...l' 이후 약 5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보 'S'로는 그간의 이미지를 180도 뒤집는 콘셉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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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사는 "새로운 시도를 하는 만큼, 저희 마음을 알아 주셨으면 한다"고 했고, 세은은 "새로운 도전을 한 만큼 걱정도 긴장도 많이 되지만, 팬분도 대중도 좋아해 주셨으면 한다. 새 모습도 예쁘게 봐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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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싱글 'S'의 타이틀곡 '베베'는 스테이씨의 변화를 가장 완벽하게 담아낸 트랙이다. 댄서블한 리듬과 중독성 있는 드롭, 중독적인 후렴구가 특징으로, 나의 모습을 'BEBE'에 비유해 그 안에 진짜 모습을 드러내고자 하는 욕망을 가사에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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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다른 곡도 받았는데, 그건 저희가 항상 하던 스타일이었다. '베베'는 과감한 시도를 한 것이라, 과감한 변화를 하고 싶어서 '베베'로 선택했다"며 타이틀곡으로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세은은 "모두가 걱정했었다. 그런데 회사 측에서 잘 설명을 해주셨다. 걱정하던 것을 안나오게 할 것이고, 우와하게 할 것이라고 믿어달라고 했다. 믿고 그냥 따라갔다. 그런데 생각 이상으로 멋있게 나왔다"며 웃었다.
비주얼 변신도 짚었다. 흑발에서 백금발 단발로 변신한 수민은 "과감한 의상이라 걱정이 많았다. 해보지 않았던 것이라 어색함 없이 잘 녹이려 했다. 재밌었고 즐겼다. 흑발이라 청순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는데 멋있는 앨범이다 보니 카리스마를 보여주고 싶었다. 센 모습을 보여드리려 했다"고 설명했다.
빨간 머리로 시선을 끈 시은은 "계속해서 흑발을 오래 유지하다가, 새롭게 변화된 활동을 해야 해서 비주얼적으로 변화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레드는 한 번쯤 해보고 싶었던 컬러기도 했지만, 성수함을 주는 컬러라 생각했다. 매혹적 느낌도 준다고 생각했다. 먼저 하고 싶다고 했었다"고 말했다.
보컬적으로 노력한 부분도 고백했다. 아이사는 "많은 게 바꼈다 보니가, 저희도 바꿔야 된다고 생각했다. 보컬 톤이나 스타일을 많이 고민했다. 라도 PD님께서 어떻게 소화햇으면 좋겠는지 알려주신 아티스트가 리한나였다. 리한나 노래를 들으면서 보컬 톤을 연구했다. 리한나와 나 사이 중간 지점, 살릴 만한 그런 톤이 어떤 톤인지 많이 고민했다"고 털어놨다.
수민은 "이전 앨범에서는 밝은 소리를 많이 냈었다. 이번에는 무게감 있는 톤을 만드려고 저음톤을 많이 연구했다. 창법적으로도 예쁘게 꾸며내지 않은 과감한 창법을 부르려 노력했다"고 짚었다.
이번 싱글로 깨고 싶은 편견에 대해서는 세은이 "소심하고 낯 가리는 성격을 깨고 싶었다. 그래서 더 열심히 몰입하려 했다"라고 했고, 수민은 "밝고 귀여운 이미지가 강하다 보니, 그런 이미지를 깨고 싶었다"고 소망했다.
스테이씨의 새 싱글 'S'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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