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NC 다이노스 이용찬이 햄스트링 이상으로 병원에 다녀왔다.
잠시 NC 선발진에 변화 조짐이 있었지만 일단은 지켜봐야 한다.
이용찬은 18일 병원 검진을 받았다. 훈련 중 왼쪽 햄스트링에 불편함을 느낀 것.
이용찬은 지난해까지 NC의 마무리로 팀의 승리를 지켰으나 올시즌엔 선발로 전환해 3선발을 맡게 됐다.
지난 11일 KIA 타이거즈와의 시범경기에 선발등판, 3⅔이닝 동안 8안타(1홈런) 2볼넷 4탈삼진 5실점을 기록한 바 있다.
3선발로 첫 등판 예정일은 25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햄스트링에 불편함을 느껴 병원 검진을 받게 됐다. NC로선 이용찬이 선발 로테이션에서 빠질 경우 플랜B를 준비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18일 LG 트윈스와의 시범경기가 강설 취소된 뒤 취재진을 만난 NC 이호준 감독은 "7선발까지 준비를 해놨으니 다행"이라면서 "병원에 간 선수를 개막 로테이션에 넣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이용찬이 빠지면 빈 자리는 6번째 선발인 목지훈이 채우게 된다. 이 감독은 "걔가 제일 좋아"라며 목지훈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목지훈은 8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구원 등판, 3이닝 동안 3안타(1홈런) 1사구 3탈삼진 2실점을 했다. 14일 KT 위즈와의 경기에도 선발 등판, 5이닝 동안 1안타 3볼넷 2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친 바 있다.
그러나 이용찬이 병원 검진에서 별 이상이 없다는 소견을 받으면서 다시 계획이 바뀌었다. 정상적인 훈련을 소화하기로 한 것. NC측은 "좀 더 지켜본 뒤 선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훈련 후 몸상태가 정상이고 컨디션도 좋다면 이용찬이 선발로 나가게 될 가능성이 높고, 그렇지 않다면 목지훈이 대신 마운드에 오르게 된다.
NC는 22,23일 광주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개막 2연전에 로건 앨런과 라일리 톰슨을 차례로 올릴 예정이다. 삼성과의 원정 3연전엔 국내 투수 3명을 잇달아 출전시킨다. 이용찬 신민혁 최성영이 나올지 신민혁 최성영 목지훈이 나올지는 이용찬의 몸 상태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
'15세 연하♥' 김찬우, 54세에 늦장가 갔는데.."장동건 때문에 결혼식 묻혀" -
기안84, 초심 잃고 자책 "배가 불렀다..도시락 파먹던 시절 기억해야" -
강주은, '당뇨 판정' ♥최민수 철저 관리.."좋아하는 간식도 제한" -
‘식스센스’ 정철민 PD 강제추행 혐의 공판서 눈물 쏟은 피해자..“다른 男 동료와 신체 접촉 없었는데” -
"넌 우리에게 온 보물" 유선호, '1박2일' 3년 6개월만 눈물의 졸업..제작진까지 줄오열 ('1박2일')[종합] -
전현무, 월드컵 중계 앞두고 말실수 연발..."실망했다" 후배 돌직구('사당귀') -
'윤민수 子' 윤후, 韓오자마자 ♥최유빈 만났나..맛집·데이트 명소 포착 -
이주빈 '역대급 증명사진' 공개에 유재석도 극찬 "교과서 그 자체, 너무 예뻐"
- 1.'금맥 또 터졌다' 안세영, 싱가포르오픈 2년만에 정상 탈환…'일본 라이벌' 야마구치 완파 '3연속 金·金·金', 상대전적 4연승
- 2.'5월 기세 미쳤다' 한화, 주말 3연전 싹쓸이 '4연승'…SSG 창단 최다 12연패 수렁 [대전 리뷰]
- 3.[현장인터뷰]"솔직히 손흥민 안 뛰길 바랐다" 트리니다드토바고 감독 솔직고백…결과는 0-5 패
- 4."올해만 하고 그만하겠습니다" 파격 선언, 왜 LG 'ERA 1.59' 특급 수호신 소신 밝혔나
- 5.타석엔 서지도 못했다! '선발 마스크 → 2회말 대타' 대체 왜? 사령탑도 자책 "배터리 호흡이 좀…미안하네" [고척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