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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 감독은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은 이야기를 다시 꺼냈다. 그는 "내가 클럽을 떠났을 때 한 인터뷰에서 언젠가는 토트넘으로 돌아오고 싶다고 말했던 걸 기억한다. 지금은 미국에 있기 때문에 그 이야기를 하고 싶지 않다"면서도 "하지만 그때 언젠가 돌아오고 싶다고 한 발언은 아직도 내 마음속에 있다. 미래의 타이밍을 지켜보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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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토트넘이 '리즈 시절'이었다. 2021년 1월 프랑스 리그1 파리생제르맹(PSG) 사령탑에 올랐다. 첫 시즌 팀을 프랑스 리그1 우승으로 견인했지만 UCL 우승 실패로 PSG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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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주축 선수들의 줄부상으로 힘겹게 스타트를 끊었다. 시즌 막판 5연승으로 '괴력'을 발휘하며 6위로 리그를 마감했지만 돌아온 것은 결별이었다. 포체티노 감독은 한 시즌 만에 첼시 감독직에서 하차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손흥민의 오늘을 연 사령탑이다. 그는 2015년 여름, 레버쿠젠에서 뛰던 손흥민을 영입했다. 하지만 토트넘에 복귀하더라도 손흥민과의 재회는 쉽지 않아 보인다.
토트넘은 1년 연장 옵셥을 발동하면서 손흥민의 계약기간은 2026년 6월까지로 늘어났다. 현재로선 더 이상의 동행은 손흥민조차 원하지 않는 분위기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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