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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트랜스퍼는 '라비오는 지난해 여름 마르세유로 이적했다. 이를 두고 PSG 팬들은 눈살을 찌푸렸다. 라비오와 그의 어머니는 PSG와 마르세유의 경기에서 주인공이 됐으며, 일부 팬들로부터 혐오스러운 욕설을 들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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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PSG 팬들의 행동이었다. 일부 PSG 팬들은 라비오와 그의 부모를 향항 모욕적인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경기장에 내걸은 것으로 알려졌다. 풋볼트랜스퍼는 '현수막에는 공격적인 배너가 적혀있었고, 이외에도 혐오적인 구호를 외쳤다는 비난까지 나왔다. 경기 후 라비오의 어머니는 구단과 팬들을 상대로 소속을 제기할 것임을 다짐했다. 이는 PSG에 추가적인 법적 문제가 될 것이다. PSG는 이미 킬리안 음바페와 보너스 지급을 두고 법적 분쟁에 휘말려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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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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