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도자 간담회에는 이천선수촌 입촌 훈련 중인 11개 종목 감독이 참석했다. 지도자들은 책임 있는 선수 육성 및 체계적인 지도를 위해 지도자의 처우 개선과 선수들의 체력향상을 담당하는 트레이너 월급제 도입을 요청했다. 권현주 양궁대표팀 감독은"트레이너는 현재 일당을 받고 있는데 훈련일수가 적은 달에는 최저임금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당을 받고 있다. 실력 있는 트레이너가 필요하지만 현실은 트레이너를 채용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라며 세심한 지원을 요청했다.
Advertisement
지난해 파리올림픽에서 사상 최초로 철인3종 종목에 도전한 '아이언맨' 김황태는 "중증장애인 선수들은 훈련 및 생활을 지원하는 인력이 필요한데, 급여 수준이 낮아 가족들이 헌신하는 사례가 많다"면서 "장애인스포츠 특성을 고려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재성 역도 감독은 "국가대표로 국제대회에 출전할 때 척수장애인 선수들은 장거리 비행시 전날부터 금식하며 화장실을 가지 않고, 24시간 비행기에 앉아 있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이로 인해 욕창이 발생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이러한 상황을 고려하여 지원기준을 마련, 선수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항공좌석 업그레이드 방안도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Advertisement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5.'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