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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즈는 올해로 4년째 롯데에서 뛰는 장수 외국인 투수다. 3년 동안 통산 32승28패 평균자책점 3.4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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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엔 딱 1경기에만 나와 승패없이 평균자책점 4.26을 기록했다. 6⅓이닝 동안 6안타(2홈런) 3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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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는 반즈에게 통산 26타수 9안타로 타율 3할4푼6리의 좋은 타격을 했었다.
지난해 백업들도 부진해 주전들을 내세웠던 LG는 올시즌 백업의 성장을 위해 마무리 캠프 때부터 7시간 타격훈련을 하며 노력해왔다. 개막전부터 그 결실을 볼수 있을까.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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