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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일룬은 지난 주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레스터 시티전에서 모처럼 만에 득점했다. 이는 21경기 만에 터진 골일 정도로 심각한 득점 가뭄에 시달렸던 호일룬이다. 이 때문에 맨유에서의 미래는 불투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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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일룬의 다음 행선지는 이탈리아 세리에 A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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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멘은 이번 여름 나폴리와 계약 마지막 해를 맞는다. 그는 과거 세리에 A 득점왕을 차지했으며, 현재 갈라타사라이로 임대돼 30경기에서 26골 5도움을 기록하며 최고의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매체는 '맨유는 이번 여름 대대적인 스쿼드 개편을 앞두고 있으며, 최우선 공격수 타깃으로 빅터 오시멘을 선정했다'라며 '호일룬은 나폴리로 이적할 가능성이 크며, 스왑딜이 이루어질 경우 맨유는 오시멘을 영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맨유가 오시멘을 영입한다면 가장 문제로 지적됐던 골 결정력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오시멘을 중심으로 후벤 아모림의 맨유가 팀을 재편한다면 다음 시즌은 이번 시즌처럼 처참한 한 해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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