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흑백요리사' 안성재 셰프가 여전히 최현석 셰프와 앙숙인 모습을 보였다.
19일 안성재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40만 기념 Q&A 그래서 쵸이닷 언제 가나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유튜브 시작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구독자 40만 명을 돌파한 안성재. 이에 안성재는 팬들이 궁금해했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성재는 "음식에 꽃 넣는 나폴리 맛피아vs마늘 뺀 최현석"이라는 질문에 "둘 다 싫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서 안성재는 나폴리 맛피아 요리에 꽃이 들어갔다는 이유로 보류 판정을 내렸고, 최현석은 봉골레를 만드는 과정에서 마늘을 빼는 치명적 실수를 했음에도 합격한 바 있다.
제작진은 "굳이 하나만 고르자면?"이라고 거듭 물었고 안성재는 한참 고민하다 "최현석 셰프님도 음식에 꽃을 많이 넣는 걸로 알고 있다. 그런 면에서 맛피아를 하겠다. 크게 중요한 건 아니다"고 밝혔다.
최현석이 탈락한 두부 미션에서 안성재는 '나선환'을 그리며 즐거워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에 안성재는 "즐거웠다. 제가 떨어뜨리려고 즐거운 게 아니라 맛을 표현할 때 그렇게 한다. 그 음식이 정말 모든 맛이 다 났는데 두부 맛만 안 났다. 어쩌면 오버해서 표현한 거 같다"고 밝혔다.
가장 많았던 질문은 "최현석 레스토랑에 방문할 계획이 있냐"는 질문. 이에 안성재는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안성재는 "최현석 셰프님이 얼마 전에 연락을 하셔서 '메뉴가 바뀌었는데 한번 올래? 솔직하게 피드백을 달라'고 말씀하셨다. 나도 너무 막혀있거나 나 자신, 내 요리 이런 거에 빠진 거보다 서로 (피드백을) 공유하고 같이 얘기를 나누고 비판을 두려워하지 않는 셰프가 되어야겠다는 도전적인 말씀을 해주셔서 많이 배웠다"고 밝혔다. 하지만 안성재는 "그래서 방문 계획은 지금은 없다. 최셰프님이 들으면 죄송한데"라고 민망해했다.
wjlee@sportschosun.com
-
'5월 결혼' 신지, '뼈말라' 변신 후 웨딩드레스 피팅..."어떤게 예쁜가요?" -
16kg 뺀 한혜연, 결국 44kg..."지인들도 예쁘다고 난리난리" -
'러브레터' 나카야마 미호子, '200억 상속' 포기한 진짜 이유 "유산 아닌 부담" -
송일국, '186cm+사춘기' 삼둥이 육아 중 눈물..."판사母 피해 父에 올인"('불후') -
'4년만 복귀' 이휘재, 더 독해진 녹화장에 '씨익'..."이렇게 웃어본게 오랜만" ('불후') -
“정기고, 히트곡 ‘썸’ 부르기 싫어해” 김희철 폭로..“소유와 핑크빛? 딴 생각 했대” (힛-트쏭) -
"양아치 됐다"…故김창민 감독 폭행 20대, 사망 후 '힙합곡' 발표 파문 -
유재석, 11살 후배에게 고개 숙였다...양상국 "내 말에 끼어들지마!"(놀뭐)
- 1.대충격! 9회 2사까지 2:0 리드→스리런포 2:3 롯데, KIA에 역전패. 그런데 홈런맞은 김태혁이 38세라고?
- 2.한화 '단돈 1억' 초저점 매수 성공 한번 더?…'마이너만 565⅓이닝' 성공 굶주린 외국인 또 왔다
- 3.'허구연 총재님 보고 계십니까?' 뜨겁게 달아오른 장안문, 1만8700장 티켓 다 팔렸다! 주말 연속 매진 → 시즌 2번째 [수원현장]
- 4."내일은 좌타자 8명" 좌파 군단 삼성, 아직 팀타율 9위인데…"상대 선발 고려한 선택 아냐" [수원포커스]
- 5.'타율 0.111+삼진 11개' 발끈한 김영웅의 방망이 '도끼질' → 국민유격수는 어떻게 봤나 [수원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