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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는 "드디어 무지개가 다시 떴습니다"라고 두 손을 번쩍 들고 컴백 인사를 건넨다. 한층 밝아진 그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어난다고. 김대호는 프리랜서가 된 후 "확실하게 달라진 점이 있다"라며 이전과 달라진 일상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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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싶은 만큼 단잠을 자고 일어난 김대호는 "할 일이 태산이네"라며 청소 도구를 챙겨 '대호 하우스 2호점'의 지붕에 오른다. 다가오는 봄을 맞이해 미뤄뒀던 청소를 하려는 것. 그는 지붕에 올라 멀리 경치를 만끽하는 여유를 즐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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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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