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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3월 21일 '뭉찬4' 측이 네 감독의 불꽃 튀는 대결을 예고하는 포스터와 함께 드래프트 비하인드 현장을 담은 티저 영상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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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들리는 "'뭉찬4'가 메가톤급 스케일로 돌아왔습니다"라는 강지영 아나운서의 힘찬 멘트가 새 시즌의 거대한 스케일을 알리며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어마어마한 규모의 드래프트장이 공개되고, 들어오는 선수들은 "스케일이 어마어마하다", "JTBC 진짜 작정했구나"라는 말로 감탄을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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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안정환은 "박 감독이라고 불러도 돼요?"라며 하극상을 시도하고, 박항서는 "'님'자는 붙여야지"라며 소심하게 받아친다. 이를 듣던 김남일이 "안 감독!"이라고 부르며 먼저 안정환에게 하극상을 보여줘 폭소를 터뜨리게 한다.선수 선발 과정에서도 감독들 간의 티격태격이 이어진다. 안정환이 특정 선수를 지목하자 박항서는 발끈하며 "내가 뽑기로 했는데"라고 항의한다. 불꽃 튀는 신경전 뒤로, 대기실에서는 "안 내면 진 거, 가위바위보"를 외치며 유치한 케미를 보여주는 감독들의 모습이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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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저 영상은 "그 어느 시즌보다도 기대가 됩니다"라는 '뭉찬'의 중심 안정환의 말로 마무리된다. 역대급 스케일과 불꽃 튀는 신경전, 깨알 브로맨스까지 다양한 재미로 가득 찬 티저 영상이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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