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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가 새로운 중앙 미드필더로 노리는 선수가 놀랍게도 벤탄쿠르였다. 이미 아틀레티코는 움직이고 있다고 한다. 모레토 기자는 "아틀레티코가 문의한 축구선수 중 한 명은 토트넘의 우루과이 출신 벤탄쿠르다. 벤탄쿠르는 27세이며 올해 그는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모든 대회에서 32경기를 뛰었다. 현 시점에서는 아직 이르기 때문에 양측 간의 실질적인 협상이 있다고 말할 수 없지만 아틀레티코는 6월에 있을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선수와) 접촉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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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던 선수였지만 지난해 여름 대형사고를 쳤다. 코파 아메리카 2024를 앞두고 우루과이 매체에 출연한 벤탄쿠르는 인터뷰 도중에 한국 선수 유니폼을 줄 수 있는지 요청을 받았다. 이때 벤탄쿠르는 "손흥민 유니폼을 원하는 것인가?"라고 말한 뒤 "아니면 손흥민 사촌의 유니폼은 괜찮은가. 어차피 다 똑같이 생겼다"며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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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국에서 손흥민과 토트넘을 응원하는 팬들에게는 제대로 미움받는 선수가 된 벤탄쿠르다. 벤탄쿠르의 현 계약은 다음 시즌을 끝으로 만료돼 토트넘은 현재 벤탄쿠르와의 재계약을 준비 중이다. 이번 시즌에도 벤탄쿠르가 활약은 좋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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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의 제안 수준이 얼마나 좋은지와 벤탄쿠르의 마음이 이번 이적설에 주요 포인트로 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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