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예상치 못한 부진이었다. 로젠버그는 시범 2경기에서 9이닝 3실점(2자책) 평균자책점 2.00으로 안정감 있는 모습을 보인 새 좌완 외인투수. 제구와 직구 회전수가 좋고, 체인지업 슬라이더 등 변화구도 다양해 타자들의 공략이 쉽지 않을 걸로 예상됐다. 하지만 첫 등판 결과는 실망스러웠다.
Advertisement
삼성 박진만 감독도 예상치 못한 결과. 23일 대구 키움전에 앞서 "타격 파트에서 잘 준비한 것 같다. 로젠버그 투수가 시범 경기 때 좋길래 어떻게든 투구수를 늘려 빨리 내려보내는 것이 우리의 전략이었다. 그런데 너무 잘 쳐줬다. 잘 쳐서 일찍 내려갈 거라고는 솔직히 예상을 못 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투구수라도 좀 최대한 늘려서 빨리 내려 보내고 불펜진을 공략해야겠다는 계획을 세웠는데 너무 잘 준비들을 해서 초반부터 경기가 쉽게 운영이 됐던 것 같다"고 타자들을 칭찬했다.
Advertisement
만원관중인 2만4000명의 대구 삼성 팬들의 기세에 압도됐던 개막전. 속단은 이르다.
Advertisement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에이핑크 오하영, 통통했던 신인시절 "중3인데 살 못뺐다고 많이 혼나"(동해물과) -
이지훈♥아야네, 19명 대가족 설 풍경 공개..5층집이 북적북적 '복이 넘쳐나' -
'이필립♥' 박현선, 셋째 임신 중 놀라운 비키니 자태..배만 볼록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