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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유벤투스는 투도르 감독에게 팀을 오랫동안 맡길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투도르 감독은 이번 시즌까지만 계약한다. 유벤투스가 다음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을 확보하면 투도르 감독의 임기는 다음 시즌까지로 연장될 수 있다. 계약 조건만 봐도 유벤투스는 다른 감독을 선임할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투도르 감독을 데려왔다는 걸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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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나폴리를 이끌고 있는 콘테 감독이 만약 나폴리를 버리고 유벤투스로 돌아간다면 역대급 배신자라는 낙인이 찍힐 것이다. 유벤투스와 나폴리는 서로 대화조차 원하지 않는 라이벌 관계다. 과거에 나폴리 에이스였던 곤살로 이과인이 유벤투스로 이적한 후에 나폴리 팬들에게 어떤 대접을 받았는지 보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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