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극적인 8강이었다. 4경기에서 무려 21골이 터졌다. 먼저 스페인은 승부차기 끝에 네덜란드를 넘었다. 스페인은 24일 스페인 발렌시아의 에스타디오 데 메스타야에서 열린 네덜란드와의 8강 2차전에서 3대3으로 미겼다. 1차전에도 2대2로 비긴 양 팀은 결국 승부차기 끝에 승부를 갈랐다. 스페인이 5-4로 승리하며, 4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디펜딩 챔피언' 스페인은 2연패에 도전한다. 스페인은 유로2024에 이어 메이저 대회 연속 우승을 노린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전차 군단' 독일은 독일 도르트문트의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이탈리아를 난타전 끝에 제압하고 4강에 진출했다. 3대3 무승부를 거뒀다. 1차전에서 2대1 역전승을 거둔 독일은 합계 점수 5대4로 이탈리아를 넘었다. 독일은 네이션스리그 출범 이후 첫 4강 진출에 성공했다.
하지만 이탈리아의 저력은 대단했다. 후반 분위기를 바꿨다. 후반 4분 독일 수비진의 실수를 틈타 한 골을 만회한 이탈리아는 24분 자코모 라스파도리의 패스를 받은 모세스 킨이 다시 한번 득점에 성공했다. 종료 직전 라스파도리가 페널티킥까지 성공시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합계 점수 5-4에서 이탈리아가 총공세에 나섰지만, 더이상 골은 없었다.
승부차기도 치열했다. 양 팀은 다섯 번째 키커까지 나란히 세 명씩 성공했다. 일곱 번째 키커에서 승부가 갈렸다. 크로아티아의 요시프 스타니시치가 실축한 반면, 프랑스의 다요 우파메카노가 깔끔하게 성공하며 프랑스의 4강행을 확정 지었다.
포르투갈은 홈에서 대 역전극에 성공했다. 1차전 원정에서 0대1로 패했던 포르투갈은 홈에서 열린 2차전에서 무려 5골을 몰아쳤다. 5대2로 승리하며, 4강에 올랐다.
연장전에서 승부가 갈렸다. 포르투갈은 연장전 시작 직후 트린캉의 결승포, 연장 후반 10분 곤살루 하무스의 쐐기포에 힘입어 짜릿한 역전극을 완성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日 깜짝 "제2의 김연아가 나왔다!", "기적의 무대" 일본마저 인정한 '韓 동계올림픽 스타' 탄생, "압권의 경기력"
- 5."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