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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25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요르단과 2026년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B조 8차전을 갖는다. 최후의 변곡점이다. 승리하면 요르단과의 승점 차가 다시 6점으로 벌어지면서 북중미행의 9부 능선을 넘게 된다. 이라크가 26일 오전 3시15분(한국시각) 팔레스타인과의 8차전에 패할 경우에는 남은 2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조기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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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그 시계를 제자리로 돌려놓았다. 그는 닷새 후 열린 오만과의 2차전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하는 원맨쇼로 3대1 승리를 이끌며 홍 감독에게 '복귀 첫 승'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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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의 상황은 2차전을 앞둔 그날과 비슷하다. 요르단전은 물러설 수 없는 일전이다. 손흥민도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 그는 오만전 후 "한 경기, 한 경기가 정말 너무나도 어렵다. 나 자신에게 실망스럽고, 팀원들에게도 미안한 마음이 든다"면서도 "우리가 이번 경기만 하고 말 것이 아니다. 실망할 시간조차 부족하다. 더 많은 준비를 해야 한다. 우리가 발전의 계기로 삼을 수 있는 경기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홍 감독도 결전을 하루 앞둔 24일 "첫 경기 뒤 갖는 두 번째 승부다. 모든 면에서 첫 경기보다 나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선수들도 컨디션 면에서 많이 좋아졌다. 좋은 경기력으로 잘 마무리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위기가 곧 기회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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