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와 미세먼지는 봄철 대표적인 불청객이다. 환절기로 기온의 변동이 심해지면서 목구멍 불쾌감 등 목 관련 불편함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어난다. 이 같은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찾는 의약품 중 하나가 바로 '용각산'이다.
보령이 1967년 출시한 분말 형태의 오리지널 용각산 이후 많은 이들이 찾고 있는 보령의 대표 장수의약품으로 2001년도에는 과립 형태의 용각산쿨을 선보였다, 젊은 세대를 겨냥하는 마케팅을 기반으로 다양한 기호를 반영하며 소비자 연령층을 빠른 속도로 확대해 왔다.
용각산을 이루고 있는 유효성분은 '길경(도라지)', '행인(살구 씨)', '세네가','감초가루'다. 용각산쿨은 용각산의 기존 네 가지 생약성분의 함량을 높이고 '인삼','아선약' 성분을 추가한 제품이다. 분말을 떠먹어야 하는점을 개선하고, 생약성분 특유의 냄새로 용각산을 꺼리던 젊은 층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향을 첨가했다. 또한 1회용 스틱형으로 제작해 휴대성 및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
용각산은 기관지 내부에서 점액의 분비를 높이고 섬모운동을 활발하게 함으로써 유해물질을 자극없이 배출하는데 탁월한 효능, 효과를 가지고 있다. 미세분말이 목 점막에 닿는 순간 즉각적인 효과를 발휘하는 즉효성을 지녔다. 이와 함께 다양한 목 관련 증상 적응증을 보유함은 물론 생약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어 가벼운 기관지 불편함에도 복용 가능하다. 용각산의 즉효성을 유도하는 미세분말 제조 기술은 일본 류카쿠산社 외에 전세계에서 보령만이 보유하고 있다.
용각산 브랜드는 이 같은 장점을 바탕으로,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며 소비자 인식 속에 호흡기 관련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셀프메디케이션 제품으로 확고히 자리 매김하게 됐다. 보령은 다양성과 차별성을 갖춘 신제품 개발을 통한 호흡기 시장에서의 입지강화를 모색 중이다.
용각산쿨은 기존 민트향과 복숭아향에 더해 2가지 새로운 맛과 대용량 패키지를 출시로 또 다시 변화를 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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