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살생부가 구체적으로 밝혀졌다. 10명의 선수, 혹은 그 이상을 정리할 계획이다.
맨체스터 지역지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25일(한국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 최소 10명을 처분하려 한다. 1차 목표'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올 여름 대대적 선수단 개편을 통해 10명 이상의 선수를 퇴출시킬 예정'이라고 했다.
이 매체는 '베테랑 조니 에반스와 톰 히튼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할 것으로 보인다.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빅토르 린델로프는 방출 대상'이라고 했다.
또 '마커스 래시포드, 앙토니, 제이든 산초를 영구 매각해 새로운 공격수에 재투자를 원한다. 카세미루 역시 안전하지 않다'고 했다.
맨유는 2022년 4년 6000만 파운드에 카세미루를 영입했다. 같은 해 여름에 5년 813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주고 영입한 앙토니는 현 시점 3200만 파운드의 가치. 산초는 1400만 파운드의 가치다.
가치가 완전히 급락했다. 하지만, 맨유는 세 명의 선수에게 미련이 없다.
게다가 맨유 사령탑 루벤 아모림 감독은 새로운 골키퍼를 원한다. 알타이 바인디르의 미래는 불확실하다.
하지만, 코비 마이누와 알레한드로 가나초는 잔류시킬 예정이다. 맨유의 공동 소유주 짐 랫클리프는 ''우리 재정 상태 때문에 두 선수를 팔지 않을 것'이라고 공헌한 상태다.
게다가 가나초와 마이누는 아모림 축구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단, 맨유는 조슈아 지르크지, 라스무스 호이룬 역시 이적 카드를 만지작 거리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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